여행

[스크랩] 오르세 미술관

알암브라 2008. 12. 26. 11:11

(가져온글)

 

오르세 미술관은 내부에서 사진 촬영을 허락합니다. 그래서 사진을 엄청 찍어왔는데 블로그 포스트에서는 사진 업로드 수도 제한하고, 미술관 소개하는 겸 포스트를 올려서 찍어온 사진을 많이 못 올려 많이 아쉬웠는데...... 여기에 설명없이 쭉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프랑스 파리까지 가지 않더라도 여기서 오르세 미술관을 관람할 수 있다면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오르세 미술관 제 1편 미술관 전시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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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여름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오르세미술관전을 했었습니다. 그때 저의 관람후기는....... 뭐 이딴 전시가 다 있어!

언론에서 마져 전시된 작품들의 진품여부를 전시내용보다 더 집중적으로 다룰정도였으니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오르세 미술관을 처음 가보는 이상 출발전에 이 미술관에 대해서 간략하게 공부를 하고 갔습니다만 제 미술관 방문 경력을 바탕으로 순위를 매겼을때 10위권 밖이었던 미술관이 실제 관람 후 1위로 올랐습니다.

제가 인상파 미술을 좋아해서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우선 모든사람들이 알만한 작품들이 편안하게 전시되어 있고 작품 수 또한 넘쳐나지도 어설프게 모자라지도 않을 정도로 적당하게...... 한번 슥 둘러보고 다시 보고싶은 작품은 돌아가 다시 자세히 볼 수 있는 여유로움을 누릴 수 있는 그런 미술관입니다.

 

우선 이 미술관은 1980년대 까지는 오르세 역이었습니다. 지금도 지하철(Metro)가 아닌 철도(RER)이 다니고 있습니다. 1980년대 약 10년간 오르세역 내부 공사를 마치고 미술관으로 탈바꿈한 후 루브르박물관의 인상파 소장품을 다 가져와 전시를 하게 되면서 세겨적인 미술관으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미술관에 입장을 하면 이곳이 기차역이었다는걸 찾을 수 있는 흔적이라고는 오르세 미술관 하면 떠오르는 큰 시계와 몇몇 전시관의 벽에 남아있는 기차역 흔적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습니다.

 

3개 층으로 되어있는 이 미술관은 1층에는 밀레, 드가, 마네의 작품을 볼 수 있고 2층(3층)은 조각품 위주로 우리들에게 친숙한 로뎅의 지옥의문과 부르델 선생의 헤라클레스외 수많은 조각품이 있습니다. 3층(5층)에서는 반고흐, 고갱, 르노와르, 샤갈 등등 교과서에서 지겹게 봐온 수많은 작품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미술관 또한 루브르 미술관과 함께 파리의 최고 관광명소로서 30분만 늦게 가도 기다리는 줄이 장난이 아닙니다. 물론 단체, 장애인 그리고 뮤지엄패스 관람객들의 출구가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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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9시 오르세 미술관 입구 앞입니다. 벌써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입구가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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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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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느강 건너 루브르 박물관과 그너머 몽마르트 언덕이 보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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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문(석고 원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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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델 선생의 활을쏘는 헤라클래스. 용인 호암미술관에 있는 헤라클래스보다 더 웅장해 보였습니다. 아마 작품의 위치가 눈높이보다 높아서 이지 않을까 싶은데......

 
hands/ jewel

 

출처 : 오르세 미술관
글쓴이 : 꽃님황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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