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정원이야기방

[스크랩] 간 신히 살았다.

알암브라 2009. 12. 11. 13:37

 

 

  • 민간요법에 신장이 약한 사람은

       옥수수 수염이나 팥 삶은 물을 먹으면

       좋다고 했는데 긴 겨울 중에서

       특별히 동지를 택하여 팥죽 축제를 했던 것은

       신장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기력을 충전하고

       입춘에 대비하려는 선조들의 깊은 지혜의

       일면이라 할 수 있다.

     

       겨울철에 인체의 수분이 순환하는 것은

       주로 하부(下部)가 맡는 것을 보면 특히 그렇다.

       흔히 쓰는 말 중에 '간신(肝腎)히 살았다'라는 표현이 있다.

       이 말은 간과 신장의 중요성을 상징한다.

       즉 생명이 있는 모든 동물은

       간과 신장이 제기능을 해야만 살 수 있다는 말이다.                  

     

       긴장을 한다던지 추우면 화장실이가고

       싶은 일을 겪어보셧지요?

       그래서 추운겨울에 신장이 약해지기 때문에

       신장에 좋은 팥죽을 먹게 한거죠~

       헌데 팥은 찬 성분이라서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냉한 체질에는 해가 되지요~~



    출처 : 간 신히 살았다.
    글쓴이 : 바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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