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에서 모여서 수다떨고 간식 먹으며 떠난길로 페철로길로도, 걷고 비좁은 찻길 사이로도, 걸으며 걸으며
양수리까지 걸었다.물안개 피어오르는 두물머리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곳
아련한 그리움 같은 풍경이 감성을 적셔준다.첫사랑 연인 같은곳,또다시 가고 싶은 곳이다.
또다시 가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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