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무주덕유산

알암브라 2010. 10. 7. 12:23

밤새 내리던 비는 신갈에 도착하니 언제 내렸냐는듯

말짱하게 개어있다.해발 1614향적봉 고지에서 운무가 걷히는 모습은 장관이다.

휘파람 소리처럼 청아한 이름모를 새소리에 포말이 부서지는 게곡의 물소리 자연이 주는 최상의 아름다움속에서

보낸 하루 ,백련사에서 내려오는 길은 동양화 화폭속을 걸어 내려오는듯 신비롭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