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뜨거웠던 여름도 이젠 꼬리를 내리고 걷기에 좋은 날씨 였습니다.
벚꽃터널 아래 부드러운 흙길은 촉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장미,수국,티벳국화,황매화,익모초꽃등등 꽃들의 향연과 함께한 걸음이었습니다.
잠시 나타난 콩크리트길을 걷다가 풀숲길 조그마한 흙길을 찾아걸을때는 작은 기쁨을
누리기도 했습니다.
흙길의 느낌은 생명의 에너지를 느끼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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