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봉'
어쩌면 이 단어로 인해 우리들은 킬리만자로와 같은 산을 기대할 수도 있다.
하지만 막상 이곳을 방문해 보면 눈 하나에 들어오는 돌산이 희망봉이라 불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처음 발견되었을 때는 '폭풍의 곶'이라고 이름이 지어졌다가 포르투칼 John 2세에 의해 "The Cape of Good Hope" 라 명명되어
현재까지 이루고 있다. 처음 발견한 포르투칼인에 의해 폭풍의 곶이라 불렀듯이 이곳은 바람이 쉴새 없이 불고 높은 파도가
암벽에 밀어닥친다. 과거 동서양을 왕래하던 범선들이 거친 항로 때문에 많이 좌초, 침몰했던 지역이기도 하며, 각종 동.식물 및
조류가 서식하고 있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남아공 최대의 관광지다.
많은 사람들이 들어서 알고 있듯이 희망봉은 아프리카 대륙의 최남단이 아니라 서남단이라고 할 수 있다. 희망봉은 서쪽 해안에
있는 것이고 동남쪽으로 150km 떨어진 곳에 아굴라스 곶(cape agulhas)이 있는데 바로 이 아굴라스 곶이 아프리카 대륙의
최남단(Southernmost)이다.
☞ 희망봉 오픈시간대
- 아침 7시 ~오후 5시까지 개방(4월~9월)
- 아침 6시 ~ 오후 6시까지 개방(10월~3월)
< 희망봉 (CAPE OF GOOD HOPE) >
< CAPE PENINSULA NATIONAL PARK >
< 케이프 포인트(CAPE POINT)로 올라가는 리프트 >
< 케이프 포인트(CAPE POINT) >
< 케이프 포인트에서 내려다 본 희망봉 >
출처 : 아프리카의 서남단, 희망봉
글쓴이 : 곰팅푸우미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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